말리고싶은 고백하는법 두가지
저사람은 나를 좋아할까?, 나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머리속에 오만가지 상상을 하면서 장미빛 미래를 그리기도 하는 섬남섬녀들에게 있어서 고백하는 순간만큼 설레고 긴장되는 순간이 또 있을까요. 이런 중요한 순간에 고백하는법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고백하는법 두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고백을 앞두고 계신분들이라면 한번 살펴보시고 참고해 보세요. 첫번째 말리고 싶은 고백하는법은 취중고백 입니다.술이라는 큰 무기를 앞세워서 용기를 백배장착하고 고백을 하는 방법은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해왔던 방법중의 하나이죠. 물론 취중고백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긴가민가 할때 장난식으로 던져보고 아니면 말고 스타일로 치고 빠져 볼수는 있겠지요. 물론..
문화,생활
2017. 1. 27.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