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공인중개사 원서접수
17일 2016년 공인중개사 원서접수 마지막날에는 응시생이 폭증한데 따라 수험장이 오전에 모두 마감이되어 시험을 기다리며 공부해온 응시생들이 접수를 미쳐 마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졌습니다.공인 중개사 시험은 1년에 단 한번 시행되는 시험으로 매년 15만명이 넘는 응시생들이 몰리는 국가공인자격 시험 입니다. 그런데 원서를 내려 한 수험생들중에서 서울 대부분의 지역 접수가 마감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것입니다. 선착순이라고 공고가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마감날짜가 17일 6시까지라고 되어 있는 상황에서 늦게 접수한 수험생들이 기존의 수험장이 모두 마감되는 바람에 미처 원서를 접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된 것입니다. 민원접수 공간에도 시험장소 확충과 관련된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인데,..
문화,생활
2016. 8. 18.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