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드라이브 연습
배드민턴 드라이브는 복식경기에서 흔히 쓰이는 기술로서 스피드를 가하여 셔틀열 지면과 수평으로 비행하게하여 상대편의 코트로 넘길때에는 네트아래로 날게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따라서 상대의 네트보다 낮게 떨어지는 셔틀을 받아쳐서 넘기려면 상대방은 반드시 위로만 띄워야 하기때문에 유리한 입장에서 경기를 치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는 타법입니다. 클리어나 드롭샷, 스매시는 팔꿈치를 조금 굽혀서 치지만 드라이브는 어깨정도 높이에서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팔꿈치를 굽혀서 라켓을 밀어내듯이 치면 효과적인 타법입니다. 또 드라이브는 네트를 향해 큰 스윙 동작이나 강하게 치는 것을 권하지는 않는 편인데 왜냐하면 배드민턴의 드라이브는 강하게 칠수록 셔틀이 자기편으로 되돌아 올때는 강한 스피드가 붙어서 빨리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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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1. 17:19